[서울UDTS] UDTS에도 중간고사가 있다? 우리들의 축제, LOVEFEAST(애찬식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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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 존재하는 곳이라면
‘학교’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는 곳이라면
그 배움의 정도를 평가하기 위한 시험이 있기 마련이죠.

특히 요즘, 벚꽃의 꽃말이 ‘중간고사’라죠?(엉엉 ㅜㅜ)
아름다운 풍경과 시험이라는 압박감의 양가적 감정에 빠져있을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서울 UDTS 중간고사 편,

학생들을 멘붕에 빠뜨리는 시험(Feat. 축제)

LOVEFEAST를 소개합니다.

(노는거 아니다… 시험 맞아 시험…)

 

 

 


Lovefeast는 ‘애찬, 애찬식’이라고 부릅니다. 

사전에는 이렇게 나와있네요.

 

초기의 그리스도교도들이 우애의 표시로 베푼 음식 대접, 종교적 회식라고 정의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영어사전 – 17-4-12 검색).

 

사전의 정의처럼 애찬식은 “저녁 식사”와 함께 진행됩니다. 함께 준비한 풍성한 음식을 테이블에서 나누고,
서로 교제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죠. ‘금강산도 식후경이니까요.’

초창기 와웸에서도 모두가 함께 하는 저녁식사를 어떻게 하면 더 풍성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애찬식이 시작되었다고 해요. 식사자리에서 점프를 하거나, 혼자 신문을 읽거나 하는 개별적인 식사가 아닌 모두가 참여하고 교제하는 식사 시간을 만들기 시작했고, 와웸의 큰아버지 로렌 할아버지께서 성경에서 의미를 가지고 오시고, 점차 다른 베이스로 퍼지게 되면서 애찬식이 YWAM의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클릭 (영어주의)]

 

 

 


서울 UDTS 가이드북에는 이렇게 Lovefeast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창조, 거룩한 기쁨, 경배가 있는 저녁을 의미한다.

 

애찬식은 창조주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뻐했던 안식일솔로몬이 성전을 봉헌하며 드렸던 헌신의 고백,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속하셨던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했던 사건들을 기반으로 하여 진행됩니다.

우리를 이 스쿨로 부르시고, 스쿨 안에서 함께하시고 보여주신 일들을 ‘감사’하며, 함께 스쿨을 진행하며 섬기는 모든 사람들과 기뻐하며 ‘교제’하고, 우리 함께 누리는 이 영광을 다른 이들에게 전하기로 결심하는 ‘헌신’하는 시간입니다.

 

 

 


서울 UDTS의 애찬식을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이번 글에는 가장 최근에 수료한 49기 학생들의 애찬식 모습을 담았습니다.

애찬식을 하면 호스트, 호스티스가 먼저 약속의 말씀과 주제를 정합니다. 이에 따라 모든 하스피, 데코, 쑈팀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애찬식을 준비하게 되죠. 그리고 화려한 애찬식의 문을 호스트-호스티스 쑈로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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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의 배경이 보이시나요? 주제를 충실히 반영한 전면 데코가 공간을 가득 메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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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언급한대로 풍성한 식사가 빠질 수 없겠죠? 맛있는 음식과 함께 조별로 진행되는 유쾌한 나눔, 하스피팀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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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영상과 미디어로 애찬식을 섬기는 미디어팀과 쑈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그간의 배움과 깨달음을 여러 방법으로 표현해내는 쑈팀이 있습니다.

이후에는 1:1로 교제하는 깊은 나눔의 시간이 이어지기도 하지요.

 

 

 


그럼 한가지 질문이 생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걸 왜 시험이라고 부를까요?

학생들이 준비하는 애찬식의 모든 과정들에 마음들을 담기를 원하기 때문이에요.
준비하는 음식에, 전체를 아름답게 꾸미는 데코에, 온 몸을 던지는 쑈에, 영상에,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고백과 찬양, 그리고 우릴 풍성하게 하는 섬김과 하나됨이 있기를 소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LoveFeast는 축제입니다. 모두가 함께 웃고 즐기고 먹고 마시고, 하지만 주님께 드리는 감사의 예배입니다. 구약에서는 이와 비슷한 제사로 ‘낙헌제’를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선하심에 감사하여 자발적이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나님께 드렸던 제사이지요. 시편의 기자는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내가 낙헌제로 주께 제사하리이다 여호와여 주의 이름에 감사하오리니 주의 이름이 선하심이니이다.(시 54:6)

 

하나님께 기쁨으로 드리는 시간,
감사와 찬양을 서로에게 나누며 하나되는 시간,
애찬식LoveFeast.

 

과연 50기 서울 UDTS에서는 어떤 감사의 제목들이, 찬양의 고백들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바쁘고 정신없는 시험기간에
서울UDTS의 럽피스트처럼 감사의 제목과 찬양의 고백을 한번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리고 이 풍성한 축제에 함께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50기 서울UDTS 적극 강추!
축제의 현장에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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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진리왕

진리가 세상을 자유케 합니다! 서울 UDTS 송진리 간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