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꿈을 꿉니다.
어린 사무엘과 같은 세대가 일어나 온 민족과 열방 가운데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을.
우리는 소망합니다!
변하지 않는 주의 진리가 이 세대를 붙들것을!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 꺼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곳, 캠 퍼 스.
여러분이 바로, 이 시대의 어린 사무엘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셨고, 그 부르심에 반응하는 거룩한 세대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 시대의 어린 사무엘이 되어 캠퍼스의 부흥을 꿈꾸며,
세상의 정욕과 안목에 무릎 꿇지 않는 세대로 일어나 하나님의 통치하심을 바라봅시다.
어그러지고 그늘진 캠퍼스 한 가운데에서 주의 약속의 소망을 기다립시다.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3박4일간 MC2015에서 경험한 하나님의 마음과 주의 진리가
여러분의 모든 삶을 이끄는 불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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