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이 시대의 어린 사무엘이 드리는 ‘캠퍼스를 위한 기도문’

  우리는 꿈을 꿉니다. 어린 사무엘과 같은 세대가 일어나 온 민족과 열방 가운데서 주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을. 우리는 소망합니다! 변하지 않는 주의 진리가 이 세대를 붙들것을! 하나님의 등불이 아직 꺼지지 않았습니다. 우리를 부르신 곳, 캠 퍼 스. 여러분이 바로, 이 시대의 어린 사무엘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셨고, 그 부르심에 반응하는 거룩한 세대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