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Letter 최종회] D-3, 아직 꺼지지 않은 등불 앞으로

Categories: MC DAILY 2014-2017

PART1. MC를 간직하는 우리의 자세, MC2015 브랜드 상품!! 

 

매년 새롭고, 매년 업그레이드 되는 퀄리티를 자랑하는 브랜드상품.

2014년, CMK 브랜드 런칭 이후로 두 번째 만나게 되는 MC2015 브랜드 상품을 소개합니다^^

올해는 어떤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번 MC의 브랜딩 이미지는 “주님과 함께하는 고요한 시간”이라고 해요.

사무엘상 3장 3절, 약속의 말씀처럼 사무엘이 회막에서 하나님을 만나던 시간… 그 시간을 상상하고 기억하며 만나보는 브랜드 상품. 올 해도 정말 다양한 상품들이 준비되고 있답니다!

 

어떤 상품들이 준비되고 있는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CMK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보세요!:-) (아래 이미지 클릭)

브랜드

  • MC기간 중에도 계속해서 CMK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MC기간 중 구매한 제품들은 MC가 끝난 뒤에 배송된다는 점을 기억해주세요^^

 

 

 

 

 PART3. ‘엠씨가중계’ MC Daily팀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여러분, 작년 MC에서 이상한 머리띠(?)를.. 쓴 이들과 마주친 적 있으신가요? 막무가내로 카메라를 들이대며 우리의 아름다운 쌩얼까지 담아가던 바로 그 사랑 넘치던 사람들…^^^

그들의 정체를 오늘 밝혀봅니다!

 

# 연예계에 연예가중계가 있다면, MC엔 ‘엠씨가중계’가 있다!!

네, 그들은 바로 엠씨 곳곳에서 일어나는 현장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주며 우리에게 엠씨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엠씨 데일리팀’입니다! (일명, 엠씨가중계팀 이라고도 하죱)

이번 MC2015 역시, 다양하고 유쾌한 현장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해준다고 하는데요, 과연 올해에는 어떤 컨텐츠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까요?

미리 함께 살펴보고 마음의 준비를 하신 후에… 엠씨가중계팀이 다가왔을때 당.황.하.지.않.는~ 센쓰!!를 보여주세요!

엠씨가중계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랍니다^^

 

1

 

 

2

 

 

3

 

 

2

 

 

5

 

 

6

 

 

7

 

 

8

 

 

9

 

 

수정1

 

 

 

 

 

 

 

PART4. 예배곡 미리보기

 

예배곡미리보기 이미지

 

안녕하세요! 시간이 훌쩍 지나 D-3를 맞이한 MC2015!

신나고 즐겁고 은혜의 시간일 예배를 더욱 기대하며 ‘예배 곡 미리보기’ 마지막 화는 Special하게 ‘2곡’이 소개됩니다!

 

# Waiting here for you(주를 기다려)

 

첫 번째 소개할 예배 곡은 ‘Waiting here for you(주를 기다려)’입니다.

이 곡은 Jesus culture의 Live From New York 앨범에 실린 곡인데요.

주님의 약속을 향한 믿음과 소망을 갖고 창조자, 구원자 되신 주님의 임재를 기다린다는 내용의 임재 곡입니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예레미야애가 3:26

 

 

Waiting here for you

With our hands lifted high in praise

And it’s You we adore

Singing Hallelujah

주를 기다려 손 높이 들고 주 찬양

주님을 경배해 주 이름 할렐루야

 

 

 

# 자유(Freedom)

 

두 번째 곡은 서울 캠퍼스워십팀 박경민 간사님의 자작곡인 ‘자유(Freedom)’입니다. 특별히 이 곡을 쓰신 박경민 간사님의 인터뷰로 곡을 소개합니다.

 

 

경민1

경민2

 

하나님의 사랑은 어떠한 역경보다 강하다

성령은 생명을 주시다

모든 피조물이 구원을 갈망하다

_로마서8장

 

 

오 주의 사랑이 날 자유케하네

그 자유 안에서 나는 기뻐 춤을 춰

오 주의 영광이 날 기쁘게하네

사망의 권세는 나를 막을 수 없어

 

프레젠테이션1

 

아직 꺼지지 않은 등불 앞으로, 

누군가 나의 이름을 기억해주고 불러준다는 것은 정말 기분 좋은 일 같습니다.

평범 하기만 했던 나의 존재가 유일해지고 특별해지는 순간이기 때문이죠.

 

사랑하는 우리 엄마가, 사랑하는 내 친구가, 사랑하는 어떤 이가

내 이름을 가만히 불러주기만해도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따스함을 느끼기도 하는데,

하물며 온 하늘과 땅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날마다.. 여러분 한 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부르고 계시다면, 어떠세요?

 

하나님께서, 아직 꺼지지 않은 소망의 등불 앞으로
여러분의  이름을 부르고 계십니다.

여호와의 궤 앞에 잠이든 어린 사무엘(삼상3:3)의 이름을 부르시며 그를 찾아와 주신 것처럼.

그래서 그  삶의 부르심과 가치를 발견하게 된 것처럼.. 바로 당신의 이름을요^^

 

해와 같이 뜨겁고,  여름 밤에  불어오는 바람과 같이  부드러운 성품으로

날마다 우리에게 속삭이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기쁨으로, 소망함으로  반응하는 MC2015.

함께 달려갈 준비가 되셨나요?

 

8월10일, 중부대학교에서 만나요!

사랑합니다^^

 

 

+ 지난 엠씨레터 다시보기

[다시 돌아온 MC Letter 1회 – Ready to Go!] <<<클릭!!

[다시 돌아온 MC Letter 2회 – 마르지 않는 하나님의 마음]  <<<클릭!!

[MC Letter 3회 – 우리는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네] <<<클릭!!

 

 

* 당일등록 / 부분등록으로 함께할 수 있습니다. 등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곳을 클릭하세요 *

 

 

Author: 최 소희

MC2018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