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Good Bye, 아버지의 꿈을 꾸는 주의 청년

    성령이 오셨네 내 주의 보내신 성령이 오셨네 우리 인생 가운데 친히 찾아 오셔서 그 나라 꿈 꾸게 하시네   어느 찬양의 가사처럼 이 곳엔 우리 주님이 보내신 성령이 오셨고, 그 분은 억눌리고 갇혀있는 우리의 삶에 자유를 주셨습니다.   두렵기도 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어두움과 맞서 싸우고 싶었지만 내 힘으로는,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도, 할 수…

[Closing] See you Next Year!

  우리의 MC 2014는 이제 끝이 났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우리의 마음은 매일 매일 커집니다. 부흥은 십자가의 사랑을 경험하고 그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며 삶에서 영향력을 끼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삶으로 살아갈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매일 매일, Show Me Your Glory! 내년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