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60331 캠퍼스워십 – “외치네 깊은 곳에서” 다시 보기

예배인도 : 박한솔 간사 찬양인도 : 송지훈 간사 메세지 : 정익모 선교사 (A국)                 예배를 준비하면서 주신 마음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브리서 12:2) 하나님 앞에 우리의 삶을 내어 드리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