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상담소] 그리스도인의 사회참여,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할 수 있나요?

목사님, 전도사님, 간사님에게 물어보자니 헛소리하지 말라고 쿠사리 먹을 것 같고, 친구에게 물어보자니 걔나 나나 도찐개찐인 것 같고. 마음에 품고 있으나 누구에게 물어보아야할지 몰랐던 물음들, 어디서 들어야할지 몰랐던 대답을 고양이상담소에서 들려드립니다. 때로는 단호박으로, 때로는 따뜻하게 상담하는 현자냥이를 만나보세요.       님아 안녕 ~~ 오랜만이야 그동안 잘 있었지? 난..말 그대로 뼈아픈 시간을 보내고 있어. ㅜ.ㅜ 앞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