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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 / 안영훈간사 (천안 백석지구장)
찬양인도 / 최정도간사
말씀 / 박석건간사 (천안아산 지부장, 한국 YWAM 대표간사)

 

 

예배를 준비하면서 주신 마음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 3:7-8)

캠퍼스에서 그리고 나의 모든 삶에서 그 주어진 삶들을 살아낼 때에 그 삶의 중심에 어떠한 것이 자리 잡아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일주일에 한번, 두번… 많게는 다섯번 이상의 예배를 드리기도 하고 묵상도 중보기도도 하지만 우리가 하나님을 찾는 시간은 그 때일뿐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근 몇 주 동안 하나님께서 제게 계속 말씀해 주셨고, 또 지난 주 서울캠퍼스워십에서 철규간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께서는 그분을 경험에 아는 것에 대해 나의 삶이 집중되길 바라신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모든 서신서에 기록된 사도바울이 경험한 예수님을 우리도 만나야 합니다. 구약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하나님을 우리도 만나야 합니다. 하나님 없이는 우린 살 수 없음을 수백번 수천번 고백해야 합니다. 주님 필요합니다. 오직 주님만 필요합니다.

 

콘티

우물가의 여인처럼 G
모든 상황속에서 G
나 기뻐하리 G
오 주여 나의 마음이 G
기뻐하며 왕께 G->A
I need You more(어제보다 주님 더  필요해요) D
밤이나 낮이나 D->E
예수 가장 귀한 그 이름 E

 

적용

우리 함께 기도해 E
주를 위한 이곳에 E
나의 소망은 주 경외함 E

 

헌금

전부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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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 박석건간사

1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니산월에 왕 앞에 포도주가 있기로 내가 그 포도주를 왕에게 드렸는데 이전에는 내가 왕 앞에서 수심이 없었더니
2 왕이 내게 이르시되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하더라 그 때에 내가 크게 두려워하여

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 (느 2:1-20)

 

예수전도단은 우리 모두를 간사나 선교사가 되라고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물론 모두가 다 간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도 않을뿐더러 그렇게 되어서도 안됩니다.
이곳에서 훈련받고 전도여행가면 무엇인가 선교사로 살아가야 할 것 같은 부담감이 있을 수 있고,
선교를 나가야만 간사를 해야만 선교사적 삶을 살아가면 하나님의 음성에 순종할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느헤미야는 선교사도 선지자도 목사도 아닙니다.
그는 공직자였습니다.
지금으로 말하자면 재미교포 2, 3세쯤 되는 완전한 미국사람이 되어진 그리고 성공한 정치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느헤미야는 자신의 조국을 위해 슬퍼하며 기도하는 사람이며 움직이는 사람이었습니다.
영적인 일은 어떤 간사나 선교사나 목사같은 영적인 일을 하는 사람만이 하는 것이 아닙니다.
느헤미야는 공직자였습니다. 왕에게 기한을 정하고 그 일을 마치고 돌아온 사람입니다.
마치 전도여행처럼말이죠. 대학생활동안 헌신하는 것 처럼 말이죠.
하나님의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느헤미야처럼 말입니다.

느헤미야에게는 이 3가지가 있었습니다.

1. 기도하는 사람
술맡은 관원장(대통령 비서와 같음)은 왕의 옆에 늘 있는 바쁜사람입니다.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요?
기도는 시간을 내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기도는 틈틈히 하는 것입니다. 시시때때로 하는 것입니다.

2. 헌신하는 사람
헌신은 단순히 외치는 사람이 아닙니다.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움직인다는 것은 계획이 있어야 합니다.
느헤미야와 왕의 대화를 보면 한순간에 얻어진 대답이 아닌것을 볼 수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기도하면서 늘 고민했습니다. 내가 때가 되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3. 전략을 가진 사람
기회는 가만히 있는 자에게 오지 않습니다.
느헤미야는 전략이 있었습니다.
그를 방해하는 세력이 있었지만 그것을 뚫고 갈 방책을 생각해 두었습니다.
세상의 인본주의, 물질주의, 무신론 등의 어둠의 세력앞에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대학생들이여
캠퍼스에서 기도하는 선교사로 서 계십시오.
바쁘다고 기도를 안하는것이 아니라 틈틈히 하십시오.
등교하면서, 건물을 이동하면서, 쉬는 시간에, 공강시간에…!!!
또한 기도하면서 생각하고 움직이고 전략을 세우십시오.
기회가 왔을 때, 때가 왔을때 준비한 자만이 그것을 취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캠퍼스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캠퍼스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아내는 우리 예수전도단 대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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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최 정도

천안아산 캠퍼스워십의 최정도간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