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2019] 하나님을 만나는 묵상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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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만나는 자리

무화과 나무 아래에서  매일 하나님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을 찾았던 나다나엘,

배재대학교 안에 무화과 나무 아래와 같이 묵상하기 좋은 최적의 장소를 소개합니다!

 


 

비가 오나, 더위가 오나 상관없이 묵상을 열심히 하고 싶으신가요?

여럿이서 오손 도손 묵상 하면서 더 풍성한 은혜를 나누는 장소를 찾고 계시다면??

  • 주집회장 2층, 각 방 거실, 각 층 휴게소, 숙소관 1층 로비, 주집회장 2층 로비, 숙소관 지하 CU 매장 앞 의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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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햇살, 싱그러운 나무들, 지저귀는 새들과 함께  자연에서 하나님을 찾고 싶으신가요??

그런 분들을 위해 배재대 구석 구석 야외 묵상 spot 소개 합니다!

아침에는 아직 선선하니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서 묵상 하는 것도 추천해드립니다^^

 

  • 풋살장 근처 벤치, 숙소관 뒷편 공원, 식당 건물 야외 벤치, 중앙도서관 벤치 및 야외무대, 잔디밭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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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 드린 장소 외에 나만의 장소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겠죠?^^

하루의 시작을 말씀 묵상으로 더 간절히 주님을 갈망하고 만나는 시간이 되길 소망합니다!

 

 

 

 

 

Author: 김 미선

서울대학사역의 김미선 간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