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포토제닉 주제는
‘예배하는 손은 아름다워!’입니다!
‘예배자’의 모습을 생각할 때 보통 떠올릴 수 있는 건
바로 이 모습이죠!
각자의 개성에 맞게 손을 들고 예배하는
MC 2018, 셋째날
오늘의 포토제닉은 ‘손’입니다.
(찬양인도자도)
(간사님도)
우린 왜 예배하며 손을 들까요?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우리는 손을 들죠
그리고 이 모습 또한 말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성소를 향하여 너희 손을 들고 여호와를 송축하라
(시편 134:2)내가 주의 성소를 향하여 나의 손을 들고 주께 부르짖을 때에
나의 간구하는 소리를 들으소서
(시편 28:2)또 나의 사랑하는바 주의 계명에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를 묵상하리이다
(시 119:48)에스라가 광대하신 하나님 여호와를 송축하매
모든 백성이 손을 들고 아멘 아멘 응답하고
몸을 굽혀 얼굴을 땅에 대고 여호와께 경배하였느니라
(느헤미야 8:6)저녁 제사를 드릴 때에 내가 근심 중에 일어나서
속옷과 겉옷을 찢은대로 무릎을 꿇고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손을 들고
(에스라 9:5)
오늘의 포토제닉은 특정한 손을 고를 수가 없었어요.
예배하는 모든 손이 아름다웠기 때문이죠.
(사실 누구 손이 누구 손인지 모르겠는게 함정…찡긋)
예배하는 당신의 모든 것이 아름다운
MC 2018 셋째날 포토제닉은 여기까지입니다 :-)
내일 이시간에 만나요 +_+
멋진 사진
예배할때가 제잉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