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방기] 3주차: 신입생이 진리 위에 서도록 방학에 기도하기

Categories: front,신기방기 (신입생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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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LY_매일의 기도제목

  • 17학번 신입생들을 하나님께서 축복하시고 신입생들이 캠퍼스에서 이 나라의 리더로 성장하는 시간이 되도록
  • 함께 이 몸에서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알리는 새벽이슬 같은 신입생들이 들어오도록
  • 캠퍼스 안에 믿는 신입생들을 통해 무너진 진리들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3주_진리 위에 서도록


1월 9일 – 1월 15일

 

예배와 양육을 통해 말씀을 더욱 사모하도록

세상 속에서 하나님의 진리로 분별하고 순종하는 신입생들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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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답장

< 2주차: 신입생의 정체성을 위한 기도 방학에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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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TS 케냐팀

현지- 하나님을 정말 사랑할 수 있고 헌신할 수 있는 사람들이 이 새내기들 안에 있을것이다

재원- 꽃. 시들어도 나는 여전히 꽃이다.
하나님이 꽃같은 아름다움의 정체성을 가진 새내기

수연- 갈 바를 알 지 못하는 물 위의 배. 흘러가는대로 살아가는 학생들에 대한 마음

하영- 하얀 눈밭에 예수님이 걸어가시고 그 큰 주님의 발자국 안에 새내기들이 발자국이 완전히 포개져 걸어가는 모습. 동행

성호- 어린양. 예수님. 이 새내기..?
예수님 같은 엄청난 새내기들이 들어올 것인데, 우리가 그들을 더 예수님처럼 섬겨야한다는 마음

윤하- 거룩한 하나님의 구별된 자녀로서 세상에 서있을 수 있도록

예찬- 빛. 짙은 흑암 속에서 빛의 존재


이 시간 이 아이들을 사랑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함으로 기도합니다.
각자 받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축복하며, 주님을 알지 못해 방향을 잃고 살아가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우리가 그들이 진리를 알게되는 일에 더 사용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우리가 이 아이들을 기쁨과 사랑으로 맞이하고 더 겸손히 섬길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주님만이 그들의 삶에 빛이며 길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
온전히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소망이 그들의 삶 가운데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요일 방중 캠퍼스워십

< 2주차: 신입생의 정체성을 위한 기도 방학에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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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대하7:13-15)

하나님은 기도하는 자들을 통해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기대하고 계십니다.
소망이 없다고 여기는 이 세대에 우리 안에 새 소망을 허락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그러나 내가 이스라엘 가운데에 칠천 명을 남기리니 다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하고 다 바알에게 입맞추지 아니한 자니라 (왕상19:18)

바울에 무릎꿇지 않는 자들을 구합니다. 세상적 가치에 무릎꿇지 않고, 예수 앞에만 무릎꿇도록 기도합니다.


영적전쟁하며, 예수님만이 소망이심을 선포합니다. 소망없다고 말하는 사단의 속임을 대적하며 나아갑니다.


이 세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임을 선포합니다.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속량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그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이시요 모든 피조물보다 먼저 나신 이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왕권들이나 주권들이나 통치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골1:13-17)

하나님이 신입생들을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1:9)

강하고 담대하라


그 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사6:13)

그루터기가 남아있는 거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이 있으라 하시니 이 있었고 (창1:2-3)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이 세대를 붙잡는 어두움을 대적, 빛으로 나아올지어다!


 

 

 

 

Author: YWAM CMK

그리스도의 청년들이 파도처럼 일어나 열방을 덮는 그날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