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UDTS] 그대들을 열렬히 환영합니다! 49기 입방하는 날

  예쁜 옷으로 꽃단장한 간사님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누군가를 기다립니다.     하나둘씩 무거운 짐을 손에 들고 앞으로 자신들의 운명을 알지 못한 채 앞으로 지겹도록 오가게 될 언덕길을 오르는 바로바로 49기 학생들을 말이죠! 2016년 6월 20일! 드디어 그날이 밝았습니다.     49기 서울 UDTS Be Born Again 입방일   캠퍼스 지체들의 격려와 함께   기다리는 마음을 표현하는 간사님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