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ing] 예수에 미친 여러분, MC 마지막 날 입니다!

지난새벽(ㅋㅋ).. 우리의 뜨거운 예배를, 맞잡은 두 손을 기억하고 계시죠. 아직 생생합니다. 여러분의 그 (예수님께) 미친 모습이…^^ 어제 서로를 바라보며 이렇게 얘기했었죠.   “예수님에게 미치셨네요.”   무언가에게 푹 빠질 수 있다는 건 참 놀라운 일입니다.   뜨겁게 사랑하다가, 어느새 만남은 아주자연스러워지고, 아주 오랜 친구처럼 가족처럼, 그렇게 자연스러워지는 것처럼, 예수님도 나의 계절 곳곳에 계시는 분.   나의 사랑하는…

[Opening] 둘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좋은 아침이에요^^ 행복한 꿈 꾸셨나요? 지난 밤, 주님이 밝혀주시는 아름다운 빛 가운데로 나아가셨던 여러분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의 인자가 가득한 아침- 그분이 여러분의 을 다시 한 번 부르십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마음에 드리우는 이 순간에 여러분은 주님에게 어떤 모습이고 싶으신가요?   오늘 하루동안 여러분의 이름을 부르시는 하나님 앞에 응답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요!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대답을 기다리고 계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