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 모임이 5월 30일에 벌써 4번째 모임을 했습니다. 이번 장소는 양화진 선교사 묘역이었는데요. 날씨도 딱 좋아서 바깥에서 모임하기 매우 좋았답니다. >< 이전 모임과는 다르게 개인의 삶을 나눈 후에 양화진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백 여년 전 조선 땅의 영혼들을 위해 오신 선교사님들의 묘역과 조선어 성경의 번역 과정을 함께 보면서 졸업 이후의 삶을 점검…
졸업생 모임이 5월 30일에 벌써 4번째 모임을 했습니다. 이번 장소는 양화진 선교사 묘역이었는데요. 날씨도 딱 좋아서 바깥에서 모임하기 매우 좋았답니다. >< 이전 모임과는 다르게 개인의 삶을 나눈 후에 양화진 주변을 산책했습니다. 백 여년 전 조선 땅의 영혼들을 위해 오신 선교사님들의 묘역과 조선어 성경의 번역 과정을 함께 보면서 졸업 이후의 삶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