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UDTS] 훈련도 식후경! 하스피 간사님에게 듣는 UDTS 간식 비하인드 스토리

저녁 11시 타임키퍼 간사님들의 취침광고가 끝나고 불이 꺼진 잭홈의 하루가 마무리됩니다. 그런데 그거 아시나요? 간사님들의 생활 숙소인 ‘베다니’의 본격적인 하루는 이제 시작이라는 걸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우리 간사님은 무슨 일을 하실까? 간사 JOB 편’ 그 첫번째! 학생하스피 JOB, 지금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UDTS 송진리 기자입니다! 저는 오늘 49기 서울 UDTS에서 FM과 미녀를 담당하고 계신 ‘한미나’ 간사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