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UDTS] 하상욱 시인 뺨치는 UDTS 학생들의 작품 공개! 이 가을, 감수성이 폭.발.한.다

렉쳐가 한창 진행중이던 지난 8월 49기 서울 UDTS 공식 까페에서 작은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이름하야   짧게는 1연에서 2연의 구성된 시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하상욱’ 시인의 글처럼 49기 학생들의 일상을 짧은 1~ 2연의 시로 표현해보라는 과제가 주어졌습니다. 제가 예로 들었던 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지지마 지지마 그만 지란 말이야 2016 베다니 단편 시집 “허기” 중에서 도대체 네가…

[MC2015 온라인 전시]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MC 2015 온라인 전시관    제1 전시 제2 전시 ① 러브레터 ② 꿈꾸는 다락방 ③ Let 美人 ④ The lamp of GOD ⑤ Book Stroy  제3 전시 제 4 전시 ⑥ 열방을 부탁해 ⑦ 캠퍼스 ⑧ 그가 나의 이름을 ⑨ 달리다 꿈     MC2015 전시는 “그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 나는 그에게로 가서 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