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사색] 고난 속에 피어난 한 송이 꽃 (from 시편22편)

    다들 봄을 잘 누리고 있어? 오늘은 고난주간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고난이 예언된 시편22편을 나누려고 해!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 하여 돕지 아니하시오며 내 신음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 22:1) 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