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UDTS] 잭홈의 밤은 꺼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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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지는 요즘,
시간이 어찌나 빠른지… 벌써 중간고사가 지나가네요.
시험들은 잘 치르셨나요? 여러가지로 바쁜 학교일정들을 보내시는 대학생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잭홈(서울 UDTS 공동생활 집)도 캠퍼스 아웃리치가 한창입니다.

UDTS는 방학기간인 10주동안 강의를 듣고
(대)학교가 개강하면 Campus Outreach라는 이름의 특별한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캠퍼스에서 어떻게 제자로 살것인지 고민하며,
배웠던 제자의 삶을 실제의 캠퍼스의 생활에 적용시키는 특별한 시간이기도 하죠~
그 어느 학기보다 특별한 학기를 보내고 있는 46th UDTS,

 

오늘의 포스팅은, “잠들지 않는 제자”편입니다!

 

 

학생들은 이 곳에서 자신의 삶 뿐만 아니라 자신이 매일 밟는 캠퍼스를 위해 기도하고 그 땅에 계신 하나님의 마음을 구하고 있습니다. 이 마음으로 곧 열방을 밟겠지요?

몸은 피곤하고 졸리지만 자신의 캠퍼스가 하나님 나라가 될 것을 소망하며 오늘의 밤을 깨우는 이들이 자랑스럽습니다.

 

46th 서울 대학생 제자 훈련학교, ‘너 용맹을 발하라!’

기대하는 마음으로 쭉~ 함께 해주세요 ^^

 

 

Author: 김 대원

존귀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