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9월 18일 캠퍼스워십 (“밤이나 낮이나” 다시보기)

Categories: 캠퍼스워십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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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인도 : 허철간사 / 찬양인도 : 송지훈간사 / 메세지 : 이철규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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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신 내 주님을 찬양하며 크게만 보였던 내 삶의 문제들보다 눈을 들어 더 크신 하나님을 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린 양 찬양하리 내 평생 그 하나로 충분해요”
이렇게 찬양하는 중에 아직도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내 자신을 보며 다시 한번 이 고백대로 내 삶의 모든 필요보다 주님 한분 만으로 만족한다라고 삶 안에 선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빌 2:15)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 우릴 순전하게 하시는 것은 성령, 그 하나님이 함께 하실 때 세상 가운데 빛으로 살 수 있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콘티

성령이여 내 영혼을
나 두렴없네
불가능 가능케돼(nothing is impossible)
크신 내 주님
어린양 찬양하리(후렴)

적용 –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헌금 – 밤이나 낮이나

 

 

메시지 – 이철규 간사(서울 UDTS 45기 교장)

하나님을 아는 것은 지식적으로가 아니라 경험하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관계해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과 동행하고 계십니까? 경험하고 계십니까?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막 1:35)

무리를 작별하신 후에 기도하러 산으로 가시니라 (막 6:49)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 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눅 22:39)

예수님은 홀로 하나님과 머무는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예배, 중보기도, 나눔… 모든 것이 다 중요하지만 이것은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시간을 내어 골방에서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은 우리와 교제하기 원하십니다. 사단의 속임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우리는 습관적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처럼.

주께 와 엎드려 경배 드립니다. 주 계신 곳에 기쁨 가득
무엇과도 누구와도 바꿀 수 없네 예배 드림이 기쁨 됩니다

주님이 여러분과 만나기 원하십니다.

 

 

Author: 송 지훈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송지훈간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