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아빠 되시는 하나님,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는 영역에서도 주님의 돌보심과 보호하심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음에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에게 미디어라는 도구를 허락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각종 미디어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한국의 미디어가 선하고 거룩한 소통의 도구가 되게 하시고, 진리가 전달되는 통로가 되기를 간구합니다. 이 도구를 통해 한국에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