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2019] 하나님을 아는 묵상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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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삶을 읽어내는 자리, 묵상

 

성경 읽기와 삶 읽기가 만나는 곳이 말씀 묵상이다. 말씀 묵상은 ‘성경’을 통해 ‘우리 삶’을 읽어내는 경건 활동이다. 말씀은 삶에 의미를 부여한다. 삶은 묵상을 통해 해석된다.  – 묵상과 해석 /정성국

 

 

 

성령 하나님께 우리의 영을 충만하게 했던 밤이 지나고 MC 네째날이 밝았습니다!

예수님을 증거하게 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여 렛츠 이그나잇을 나가는 날

오늘 아침도 내 삶을 하나님의 말씀 앞에 내어드립니다.

 

 


셋째날3 셋째날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박해를 받으리라 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디모데후서 3:12-15

 

 

바울은 예수님 안에서 경건하게 살려고 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박해를 받는 삶을 살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자유가 있는 우리 나라에서 직접적인 박해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이는 세상 속에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으며 산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바울은 성경 말씀이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하는 지혜가 있다고 말합니다. 말씀은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구원의 길을 갈 수 있도록 힘을 더해줍니다. 그 말씀을 의지하지 않고는 우리를 핍박하는 세상 속에서 온전히 구원에 다다를 수 없을 것입니다.  번잡하고 시끄럽고 바쁠 때도, 맘이 무너져 내리고 무릎에 힘이 빠지고 낙담될 때도 우리의 묵상이 중단 될 수 없는 이유입니다.

고난과 핍박 속에서 영혼의 아들과 같은 사랑하는 디모데가 말씀을 붙잡음으로 구원과 믿음의 길을 포기하지 않고 걸어가길 원했던 바울의 마음이 곧 이 세상 속에서 믿음의 길을 걸어가고 삶을 살아내는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이자 당부인줄 믿습니다.

말씀으로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우리의 삶에 늘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

 

 

 

 

Author: 김 미선

서울대학사역의 김미선 간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