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MC Seoul 2017 “MC의 꽃, 주집회!”

Categories: MC DAILY 2014-2017

카드레터-주집회편1                

 

 

MC Seoul 2017 두번째 카드뉴스
<MC Seoul 2017의 모든 것 _ 주집회편>


예수전도단 서울대학사역 대학생 선교대회 MC Seoul 2017의 모든 것


[ 주집회 ]

전심으로 예배하며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시간
강력한 말씀의 선포로 새롭게 되는 시간
하나님이 친히 임재 하시는 거룩한 예배의 처소

MC서울2017의 모든 것, 주집회 편!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 주집회국 예배자들 ]

주집회 시간은 ‘MC의 꽃’이라 불리울 만큼 뜨거운 찬양과 깊은 경배가 있는 시간입니다. MC의 모든 참가자들이 모여 마음~껏 주님을 예배하고 소리를 높이는 시간이죠. 이러한 예배의 처소를 마련하기 위해 밤잠 설쳐가며 주집회국을 섬겨 주시는 예배자들이 있는데요. 바로 예배팀/미디어팀/주집회팀 입니다!


[ CAMPUS WORSHIP TEAM ]

가장 앞장 서서 예배하는 무대 위의 예배자들. ‘서울 캠퍼스워십팀’을 소개합니다.
간사와 학생 발렌티어로 구성된 캠퍼스워십팀은 MC에서 드려지는 모든 예배를 섬기며, 온 회중이 하나님을 깊이 예배할 수 있도록 돕는 팀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주일마다 모여 예배하고 연습하며 MC를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캠퍼스워십팀과 함께 예배 하게 될 우리의 뜨거운 여름날이 정말 기대됩니다:)


[ MEDEA TEAM ]

한 손에는 복음을, 한 손에는 카메라를 든 예배자들! 주집회장 곳곳을 누비며 사진과 영상으로 예배하는 ‘미디어팀’을 소개합니다.
무거운 미디어 장비들을 들고 다니며 회중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줄 뿐 아니라, 주집회 현장의 감동을 그대로 흘려 보내는 온라인 생중계 방송까지- 주집회국의 날개와 같은 존재이죠. 미디어팀의 예배는 온/오프라인에서 계속 되고 있으니, 우리 함께 예배해요!


[ 주집회 TEAM ]

‘내가 그들 중에 거할 성소를 그들이 나를 위하여 짓되’ 음향, 조명, 영상, 주집회장 전체 디자인까지- 주집회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잔치에 초대된 많은 사람들이 마음~껏 예배할 수 있도록 거룩한 예배의 처소를 마련하는 팀  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성실함으로 예배하는 주집회팀! 이번 MC에는 얼마나 아름다운 예배의 처소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지, 정말 설레네요!


[ 주집회 SPEAKER ]

다음으로 소개해드릴 분들은 매일 저녁마다 강력한 말씀의 선포로 이 시대 청년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 주실 분들입니다. 주집회 강사님들을 소개합니다!


  • 데이빗 콜  (열방대학 이사장 & IWT 아시아태평양 지역 책임자)

뉴질랜드 YWAM 선교사. 열방대학 위원회 위원장. IWT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리더쉽으로 40년 이상 섬겨왔다. 열방을 제자화하고 미전도 종족에서 복음을 전하는 젊은 세대를 일으키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한국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올해 3월부터 부산 가덕도에 거주하고 있다.


  • 지구보기 (YWAM 서남아시아 엘더팀 리더)

‘Do you love Jesus?’란 질문에 삶으로 대답한 선교사.  인도를 비롯한 전 세계에 예수님을 사랑하는 삶이 어떤 것인지 가르치고 도전하고 있다. 특별히 청년 세대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선교’에 대해 가르쳐 왔다. 현재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사역중이다.


  • 권기호 (예수전도단 선교본부 선교사 훈련원장)

‘하나님 나라’를 이 땅에 이루는 일에 헌신한 사역자. ‘제자 삼는 제자, 배가하는 제자’가 온 열방과 사회 각 영역에서 일어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몽골, 제주 등 하나님꼐서 부르신 곳이면 어디든지 가서 그 땅의 예배자로 살아 왔다. 현재는 서울에서 선교사들을 지원하고 훈련하고 있다.


  • 김재민 (예수전도단 한국대학사역 책임자)

이 시대 청년들이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변화된느 것을 위해 모든 삶을 드린 열정의 예배자. 하나님의 부르심에 철저히 순종하기 위해 날마다 고민하며, 청년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따를 수 있도록 도전하는 청년 사역자이다. 따듯한 마음으로 사람을 섬기고, 뜨거운 열정으로 캠퍼스를 섬기고 있다.


 

Author: 유미 이

DELIGHT, 기쁨의 딸 이유미간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