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으로 부르심을 받고 살아가는 와엠 여러분 MC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Be the Light !
빛으로 부르심 받은 여러분들을 격려하고 지지합니다.
이번 MC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고 계신가요?
누군가에겐 주님의 임재 가운데 정말 풍성한 시간을 보내고 계실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여유없는 삶 가운데 찾아온 오아시스와 같이 갈급함을 채움 받는 시간일 수도 있고, 누군가에겐 새로운 부르심을 찾게되는 시간 일 수도 있을거라 생각 됩니다.
하지만 여러분 그거 아시나요?
여러분들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여러분은 이미 빛으로 살아가고 계십니다
이미 빛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의 엠씨에서의 현장을 찾아가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