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UDTS] 하나님의 세잎클로버 (가족 초청의 날)

Categories: UDTS 소식

가족 초청의 날

UDTS에서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

 

우리 48기 기쁨나래 형제자매들은 기나긴 렉처의 시간 가운데 주님과 함께한 순간들을 가족과 함께 나누고자,
우리의 훈련장소, ‘잭홈’으로 가족을 초청했답니다!
그 현장을 보실까요? ^^

 

1

 

 

 

 


Welcome to 잭홈!!

가슴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긴장되고, 기대되는 가족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장미꽃 한송이씩 들고 “Welcome to 잭홈!” 환영합니다 :)

 

23

 

먼저, 먼길 오신가족들과
우리의 배움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

 

45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Party~~~~~~~Time!!

 

싱글싱글싱글싱글-벙글벙글벙글-
모두함께 고개돌려 샥! >_<
웃을 준비, 기쁠 준비를 위해 미리 몸 좀 풀어볼까요?

 

6

 

열심히 따라하고 계신 아버님들

“최고세요!!”

 

7

 

 

기쁨나래를 섬기시는
아리땁고 고우신 간사님들과 든든하고 멋진 간사님들입니다 ♥

8

왼쪽부터 이현경,유해정,곽은애,박해성,오종희,송진리,김성현,김래위,안수연,김은진,최닷옴,황재원,오은정,허철 간사님과 허윤,허율입니다.^^
48기 기쁨나래를 섬기고 있는 귀하신 간사님들
한분 한분이 정말 자.랑.스.러.워.요.

 

 

기쁨나래 공동체에 대가족도 함께했습니다^^

9

 

 

모두모두 예수님을 따라, 가족을 사랑하는 맘을 담아

오늘의 사회를 맡은 하나님의 꼬꼬마와 재간둥이 두 분~
잘 부탁해요!!

10

 

 

#1 창작곡+세시봉

추억의 7080- 노래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내 사랑을”

기타로, 또 다채로운 악기로 부모님의 7080 감성 자극할 때 녹지 않으실 분들이 없었겠죠?

창작곡을 통해 쑥스러워 말로는 못하던 사랑을 고백해 봅니다
부모님께 ♥ 드립니다^^ (색소폰은 거들뿐*_*)

 

1112

 

 

#2 댄싱팀

스킷드라마

우리 죄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
십자가에 우리의 거짓말, 교만, 험담, 탐욕을 못박습니다

 

13

 

나는 구원 열차 타고 주님 계신 하늘나라 가지요~
저 하늘 천성문을 향해 달려가는 구원 열차 타지요~

 

14

 

그 뜨거운 현장을 직접 보시죠!!!!!!!!!!!!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 않은 것이 큰 아쉬움 입니다만 ㅠㅠ

너무나 귀엽고 흥에 찬 무대입니다^^

가족초청잔치 현장감이 그대로 전달되시죠^^!!!?

 

 

#3연극팀

가족초청잔치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극팀_
가장 큰 메세지가 담겨있기 때문인데요.

가족의 아픔과 갈등
그렇지만, 차근차근 풀어가시는 주님의 손길…
회복되는 가정.
눈물없인 볼 수 없던 감동의 무대였습니다.

 

1516

 

무대인사를 끝으로, 연극이 마무리됩니다 ^^*

 

17

 

 

#4 합창 및 편지 낭송

합창으로 주님께 부모님께 고백해봅니다

가정의 어려움도 주 돌보시리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

 

18

 

그 동안 쑥스러움에, 꽁꽁 감추었던 속내를 이제는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19

 

가청은 우리 가정 “회복의 시작”입니다.

 

20

 

이후,
우리 가정 안에서의 회복의 소식들이 살며시 들려오기를…
소망합니다 :)

 

21

 

 

하나님의 세잎클로버라는 약속으로 진행된 가족초청의 날.
잘 감상하셨나요?

네잎클로버의 꽃말은 행운이라고 하죠.
세잎클로버의 꽃말은 행복입니다~
네잎클로버에 담긴 행운의 의미보다
우린 하나님의 행복을 기대합니다.

 그 일이 우리의 가정으로부터 시작될 것입니다.

 

 

 

 

Author: 최 닷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