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지지 않는 기도 릴레이] DAY 14 _ 부산지역을 위한 기도

Categories: 꺼지지 않는 기도 릴레이

01

 

 

 

DAY 14. 부산지역을 위한 기도

부산이 복음 앞에 온전히 서도록 교회가 그 통로가 될 수 있게,
하나님을 위해 섬기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청년들이 캠퍼스에 일어나도록,
현재 진행되고있는 부산&울산 21기 UDTS를 위해 기도합시다.

 

부산의 빛이 되신 예수님, 부산 온 땅을 비추시어 모든 어두움을 밝혀주옵소서.

부산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가득 흘러넘치는 땅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알기에 힘쓰는,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부산을 향한 주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하십니다.
이 땅에 주님께서 부여하신 어미의 마음과 바닷길로 열방과 연결되는 관문 역할을 통해
주님의 마음과 주님의 소식과 주님의 사람들이 머물고 흘러나가게 하는 아름다운 지역 되게 하소서!!

선한 사마리아인들과 같은 사람들이 거주하는 부산에 주님 오소서~

부산땅 가운데 영적인 회복이 일어나게 하여주옵소서.
너 나쁜 사단의 영들아, 하나님의 진리 가운데 들어가지 못하게 하며 회복되지 못하게 하는 사단아,
내가 나사렛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끊는다. 잠잠히 부산땅 가운데서 끊어질지어다.
하나님의 사람들과 하나님의 사랑이 끊임없이 부산땅과 사람들에게 부어질 것입니다! 일어날 것입니다!

주님 홀로 아름다우십니다! 부산땅에서 홀로 높임 받아주세요. 사랑합니다.

주님 부산땅 가운데 홀로 영광 받기 합당하신 분이십니다.
현재의 20개의 대학을 통해서 더욱더 많은 부산의 청년들이 주님을 알기 원합니다.
개척 캠퍼스가 더욱더 많이 일어나서 부산의 모든 대학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스러운 광채가 드러나고 주님을 예배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이 부산땅 가운데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는 주님의 사람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을 향해 과격히 헌신하는, 더 충분히 하나님을 사랑하는 주의 제자들이 일어나게 하시고,
파도와 같이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것으로 이 부산땅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해 주십시오.
하나님께서 이미 승리하셨고 그 누구보다 부산을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이 땅의 캠퍼스들을 사랑하시는 분이심을 인정합니다. 선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

 


 

꺼지지 않는 기도 릴레이 참여방법
  1. 매일 아침 7시 14분, YWAM CMK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되는 기도제목 영상을 확인하고 좋아요를 누릅니다.
  2. 게시글에 올려져 있는 기도문에 이어서 하루동안 한 줄 기도를 “댓글”로 작성합니다.
  3. 다음 날 아침 기도 영상을 확인하기 전 이전 날에 YWAM CMK 사이트에 완성된 기도문으로 주님께 기도합니다.

 

Author: YWAM CMK

그리스도의 청년들이 파도처럼 일어나 열방을 덮는 그날을 꿈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