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C2018 오픈워십 ]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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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영원히 주만 찬양해 
 

 

“하나님을 향한 끝없는 외침”
주집회가 끝나도 우리의 발걸음은
그분을 향한 갈망에 이끌려
이 곳으로 향합니다.

 

 

때로는 말씀 앞에 거하며
잠잠히 하나님께 간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 제게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보고싶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이 사랑의 간구로 인하여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
우리를 향한 그분의 사랑과 열정에
밤이나 낮이나
어제나 오늘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갈급한 영혼들을 위한
거룩한 예배의 처소.
MC2018, OPEN WORSHIP에서 주님과 ‘독대’하는 시간
가져보시는건 어떠신가요 ?

 

 

 


  OPEN WORSHIP 가이드 안내 

1 누구든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기도와 찬양을 인도할 수 있습니다.
2 셋팅된 음향 시스템은 조작하지 말아주세요.
3 개인적으로 하나님 앞에 머무는 시간 입니다. 대화는 삼가주세요.
4 서로간의 기도 사역은 금합니다. 기도가 필요하실 땐 중보기도 팀에 문의해 주세요. (중보기도팀 KAKAO ID: ching7)

 

  TIME  수,목,금 6:30-9:00 / 14:00-19:00 / 22:30-11:30 

  PLACE    아펜젤러기념관 106호 

 

 

Author: 유미 이

DELIGHT, 기쁨의 딸 이유미간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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