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2018 첫째날 저녁주집회] PROMISE 그리고 PROC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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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계신 성령님, 이곳을 더욱 채워주소서-

성령의 임재를 사모하는 자들의 예배,

그리고 그분을 향해 외치는 우리의 갈망

성령님, 임하여 주시옵소서-

 

 

 

그분과 동행하는 이들에게 주시는 ‘PROMISE’가 있습니다.

그리고, ‘PROMISE’를 향한 ‘PROCESS’가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과 함께하는 삶을 꿈꿉니다.
그리고 개인의 삶을 넘어 가정, 캠퍼스, 이 나라와 열방에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꿈꿉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이 약속,
하지만 우리는 그 약속을 우리의 눈으로 바라보고, 우리의 시간으로 기다립니다.
그리고 답답한 마음으로 그분께 질문합니다.

 

“하나님, 도대체 언제쯤 이 약속이 이루어지나요.”
“하나님, 정말 살아계십니까..?”

 

우리는 이 약속을 향하여 달려가지만
때로는 거대한 거인 앞에 두려움을 마주하며
때로는 견고하고 단단한 벽 앞에 실패를 마주하며
우리는 주저하게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에게는 이 시간이 그분의 약속이 이루어지는 것만큼이나 중요합니다.
PROMISE를 향한 PROCESS.

 

여러분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이 있습니까 ?
그리고 그분의 약속을 향해 걸어가는 여러분은
지금, 어디에 거하시고 계십니까 ?

 

하나님 앞에서 그 답을 찾는 MC가 되길 기도합니다.
MC2018, GOD’S PROMISE –

 

 

 

 

 

 

 

 

Author: 유미 이

DELIGHT, 기쁨의 딸 이유미간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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